< 글쓴 날짜 : 2011. 8. 9 >
아래 그림은 이 산장블로그의 방문자 통계. 최근치.(어제날짜까지)
그리고 아래 그림은 미국채
이정도면 붕어빵이지? ^^
위의 말은 농담반 진담반이고(여튼 시즌1부터 블랙 어쩌고 하는 날은 내 블로그 방문자 수는 '항상'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
현재 하락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길 바라며...
지금 증권사들 난리 났다고들 많이 떠드는데...
오늘 우연히 다른 곳을 들렸다 강남쪽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모 PB센터 가니 '의외로' 조용하더라.
이정도도 덤덤하게 겪지 못할 배짱이라면 투자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며, 금융관련 직업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일 뿐이다.
제발 장 좋다고 장에 취해서 돈 몇푼깨나 벌었다고 룸싸롱같은데 드나들고 차 바꿀 시간에 공부해라. 그리고 준비해라.
다시 말한다. 리스크는 남들이 전혀 리스크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을때 '촉'을 세우고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한 100번은 떠든 것 같은데 몸에서 체화될 때까지 명심하고 실천하길 바라며...
눈치 느린 분들...왜 내 블로그의 방문자 통계를 내며 붕어빵이라고 하고 코미디라고 하는지도 이해하길 바라며...
ps : 내가 가장 하수중의 하수는 싼지 아는데 살 돈이...즉 총알이 없는 놈이라고 했다.
설마... 여기 오랫동안 계신 분들중 그런 분 없겠지...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보이는 법이다.
Good luck to you all.
----------- 딴 산인데...음.. 해석판 --------
1. 하락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
: 하락의 본질이 현재 언론에서 헛다리 짚고 있는 것 같아서 쓴 부분이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 <- 헛소리다.
현재 각 주요 지표들을 참고해봐라. 그걸 계속 쳐다보고 2008년과 비교도 해보고, 계속 짱구 굴려보면 초보는 모를지라도
경험이 좀 있는 사람들은 약간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락의 본질을 알아야 뭐가 보여도 보일테고..내년도 보일테니까.
또한 내년을 생각해보는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뭐 당연히 언젠가 '반등'이 나오겠지.
그런데 이 반등이 반등으로 끝날 것인가 그 이상이 될 것인가에 대한 선(先)고민이 없다면
여러분들은 사놓고도 엄청 해맬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팔면 되나? 팔고나서 더 가면 어떻게 하지? 하락장 벌써 끝났나? 이제 상승장인가? 뭐 이런거...^^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면...
하락장 시작이면 앞으로 오른다면 반등일 것이고 진바닥은 아직 멀었으며, 앞으로는 급락후 반등패턴으로 잠시 먹게하는 이벤트가
앞으로도 종종 발생할 것이며, 종국에는 김밥 공짜로 준다고 애걸복걸할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말.
물론 하락장 시작으로 보지 않으면 말 그대로 지금은 사서 냅둬도 되는 시기가 될 것이고.
그건 현재 하락의 본질을 이해하고 내년을 생각해보지 않는다면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2. 붕어빵과 코미디
: 개미를 냉소적으로 바라봤을 뿐이다. 평소에는 공부 하나도 안하고 좀 벌었네..하다가,
뭔가 장이 출렁일때만 결사적으로...목숨걸고 이런 블로그 찾아다니면서 어떻게 될까 정보를 구하고 심적 위안처를 삼는다는 말이다.
결사적으로... 목숨걸고... => 평소에 제발 좀 그렇게 해라.(아니면 하지 말던가) 그럼 이런날 편하다. 몸과 마음과 여러분들의 재산이.
그러므로 이 말은 여기에 자주 들어오는 분들이 아닌, 다시 말해서 이곳 카운트수를 급증하게 만든 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다.
여담으로 대~충 보자면 올해 리스크 관리를 가장 잘 한 사람이 이 안에서는 바람님인 것 같던데...
3. 사라?
: 음..모른다. ^^ 사실 이 글은 위에 1,2번을 말하려던게 가장 컸는데...사라고 대놓고 말할꺼면 그냥 트위터로 했겠지. 편하게.
다만 여기서 이런 말은 해줄 수 있다. 이런 경우 매매의 핵심은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 심리적/기술적 분석. 지지선이 아니라 공포선을 체크해라.
일반적인 경우, 공포선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피크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이런 경우, 바닥은 크게 두가지중 하나로 만들어지는데 첫번째 경우는 공포의 절정. 클라이맥스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또 다른 경우는 그 클라이맥스 이후에 그저 그런 하락(평소보다는 크나, 이미 큰 경험을 해서 희망도 없어진 대중에게는
너무도 지쳐서 크게 느껴지지 않는)이 되는 경우다. 즉, 슬~쩍 넘어가서 '다 지나고보니' 그 날이 되는 경우.
즉 쉽지 않다는 말.
이건 과거 차트 대충 10,20년치만 연구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두번째. 이벤트.
말 그대로 이벤트다. 정부의 정책에 대한 이벤트다.(한국정부 말고. ^^)
어찌보면 현재의 폭락은 한편으로는 정부의 이벤트를 갈망하는 몸부림이기도 하다. 일종의 행위예술이랄까? ^^
이게 안보이나? '정부야..해결책 좀 말해줘~~', '버냉키~ 대책좀 세워줘~~' 이런거. ^^
그리고 시장은 그 대책내용에 따라서 해석하고 다시 갈길 간다.
자...뭐 여튼간에 일하면서 간단하게 썼다.
이제 진짜 끝. ^^
From 산장주인
End.
< 무단 퍼가는놈, 걸리면 죽습니다. 함부로 글 도용하는놈, 걸리면 뒤집니다. 퍼가도 뒤질랜드, 도용해도 뒤질랜드.
그래도 퍼갔다 걸리면 법정에서 보자... 비밀글 보고싶거나 블로그 운영정책은 공지사항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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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매주 캡쳐 뜬 내용이 10년 국채였습니다. 산장주인님께서는 30년이네요???
이런 것이 Range, 스케일, 그릇의 차이네요 @@
2.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지만, 몇가지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장주인님.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나름 하락의 조심과 종목 꼭지는 잡지 않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다들 한방에 나가 떨어졌습니다. ^^ㅎ 근데 제가 눈치가 느린건지 잘모르겠네요. 그래서 붕어빵으로 본점 조회를 해보니 두개 나오네요.그걸 얘기하신건지. 누가 아시면 얘기좀해주세요. ^^ 암튼 전 오늘 매수를 했습니다. 이유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샀습니다.
언론에서 블랙~ 어쩌구 떠드는 날, 미국채 가격이 폭등하는 것 = 공포의 절정. 재밌게도 이런날 방문객 수가 폭증하더라는 것이고..그걸 차트로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
서너번 읽었더니 살짝 감이 옵니다. 감이 온 이후에도 약간 망설여지더군요.
어제 사고친걸 오늘 오전에 수습했는데 다시 시도하려니 손이 잘 안나갔지만...
뭐...번지점프 했습니다. ㅎ 그런데 제가 눈치챈게 제대로 맞게 눈치를 챈건지 모르겠습니다. ㅋ~
오늘 인버스 다 털고 (11시경) 한치의 망설임없이 질렀습니다. (12시경) ^^ 정말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그 와중에 이렇게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이 안달려서ㅎㅎ 그런거군요. 전 스토리텔링 공부가 좀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쨋든 소뒷걸음으로 쥐를 잡긴 잡았군요. 원지아빠님이 없으니 원더곰스님이 번역을 해주시는군요. 센스쟁이십니다. ㅎ
두분다.. 대단하시네요^^
전 매수하려고 HTS를 켰으나.. 머리로는 알았는데 손이나가질 않았습니다. 30분후쯤 다시 주문을 냇으나.. 다시 그가격이 안오더군요 역시 단기적매매는 저에게 높은 계단입니다.
일단 오늘 산장님 글을 늦게 보는 바람에 해석하느라 의미를 이해못했습니다..
두분 눈치 빠르십니다..전 정말 눈치가 느리네요;;
집에와서 지금 보면서 느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산장블로그방문자수랑 국채값이랑 그렇게 비슷한줄은 몰랐네요ㅎㅎㅎ 오늘 왕만하게 보이는 공이 있어서 그거쳐서 조금 먹긴했습니다만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뜻손이 나가지 않아 보고만 있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네요. 바쁘신 중에 글 감사드립니다.
내공이 딸리는지라 내년대선을 볼모로 qe3해달라고 시위하는거말고는 도통 보이는게 없네요. 그리고 qe3로 불꽃한번 피운다음에 qe3가 끝나고 약발떨어져서 또 경기가 꺾일랑말랑할테면 그땐 미국정부도 할수있는게없고.. 미국도 일본처럼 L자형 장기불황으로 가게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미국이 이민법고치고 있던데, 이민의 확대로 고급인재, 자본의 유입으로 미국은 다시 그 고난을 극복하고 다시 성장을 하고..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ㅎㅎ
산장님은 항상 그러셧던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혼란스럽고 망연자실해질때..
바쁘신와중에도 항상 방향과 길을 가르쳐주러 산장에 꼭 오신것 같습니다.
금융위기 절정때 가장많은 글을 남기셧습니다.
시장에서 혼란스럽고 우울해지고 멍해질때..
산장님 글을보며 공부하며 시간을 보낸기억이 납니다.
알고보면 정말 '친절하신'분 이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바람님, 리스크 관리 정말 대단하세요~~~
방법 좀 공유해주세요~~~
전 정말 잘 모릅니다..^^
산장님이 칭찬까지 해주셧는데..
왠지 빈수레가 요란할껏같아 적기 망설여지지만
그냥 제가 생각햇던 점을 적어보면..
아무도 리스크에대해 생각안할때쯤 해야하는게 리스크관리라고 누누히 말씀하신점을 깊이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리며
경기주기에대해 꼭 생각해보시길 권해드리며..
쥐글라파동 키친파동 등등(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 공부중 입니다.^^ ) 다우존스의 1965년~1980년까지 차트를 괜히 여러번 보여주시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이 금, 금리에 흐르고 잇던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제일 큰 지표다이버젼스는 금리와 주가였습니다.
또 제 블로그에서 보셧듯이
여기엔 per의 절편값이 완만해졋음을 말씀드리고..
'떨어지는 낙옆을보고 가을이왔음을 알수있다.' 라고
산장님말씀을 인용한 부분입니다.
네, 바람님의 per 기억이 나요.. 사실, 저는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ㅠㅠ
금리에 주목하셨군요.
저는 너무 환율만 봤거든요, 그러다가 지난번에 너무 환율에만 집착한 것 같았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곰곰히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그냥 덤덤하네요..;; 시장에 있어보니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짜피 징후는 5월부터 나타났었긴 했지만 역시나라는 생각이구요. 산장님 얘기대로 하루하루를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멀리 보고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바쁘신데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겐 쉽지 않은 글이지만,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탐욕을 다스리는 법도 배워야 겠고...
ㅎㅎ 보니 정말 뒷걸음질이군요. ^^ 제가 요즘 들고다니는 네가지 산장본점,신문,일기장,금융위기책 전부 하락장 대비용 무기입니다... 해석판보고 조금 떠오르는게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고 연구해보겠습니다.
대선과 함께 풍경들을 그려보고 있었는데...아직은 수준이 거기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신용등급 강등이 시작일까?? 끝일까?? 쇼일까??
두려움이 앞서 돌같이 굳어버렸습니다..공포 극복과 철저한 꼴통이 되어야겠습니다.
지금 많이 배울수 있는 시장이 좋습니다..
하수중의 하수는 싼지 아는데 총알이 없는 놈 <- 잘못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산장님이 싸다는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았고 싼지도 몰랐던 저는 정말 하수중의 하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질렀는데,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왠지 노력은 안하면서 주워 먹은 것 같아 죄송하네요...
하락의 본질을 이해하라는 말씀에 얼마전 언급하신 마크파버의 기사에서 시장이 과매도 상태라는
말이 기억났습니다.
정부의 정책에 대한 몸부림이라는 말씀은 그리스 긴축안, 미국 부채한도 상향 조정등을 보면서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잡설을 하겠습니다.
댓글을 보니 좀 테크니컬한 부분에 치중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산장님의 말을 빌어 자신이 먹이사슬의 어디에 있는지 아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우에게 하늘을 나는 통통한 한마리 새는 먹이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뷰를 갖는게 정말 주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테크니컬 측면으로 보면 시그날이겠지요?
몇몇 분들은 제 스타일을 아시겠지만 길~게 보면 정말 편안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익률이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쓰고보니 농부투자님이 저랑 비슷하신듯...
혹시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의 저자가 아니신가요?? ^^
최소 2년간 제로금리 유지....오늘 평택 출장인데...버스에서 많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 오바마 정부는 미국 경기가 일본과 같은 성장 단계로 판단하는거 같군요..
나중에 시장이 물갈이를 원할때는 현재의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뻥~ 터지겠지요...
미국이 일본 스타일로 갈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고.. 후자로 좀더 기울어집니다만.. 그리고 양적완화도 실패한 마당에서 제로금리 2년 더 유지해봐야 뭐 달라질게 있을까 싶습니다. 훈수 부탁드립니다 ^^
시영스님.. 저는 '주식,농부처럼 투자하라'의 저자는 아니고 이 책을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ㅋㅋ 닉때문인지 좋은 평가 감사하고요. 전 농부처럼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랫동안 계속 시장에 있다보니 요즘에는 정말 이런일이 있어도 덤덤해지고 예전보다는 눈치가 약간 좋아진 정도네요.
산장님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워낙 느려서 3년 넘게 산장님 글을 여러번 읽었지만 제대로 체화하지도 못하고 뜻도 이해를 못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꾸준히 하다보니 조금씩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미국 제로금리 2년. 일단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질거 같습니다. 달러유입으로 인한 원화강세가 수출기업에 직격탄임을 모를리가 없고.. 이러다 물가와 성장률 둘다 놓치는게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산장님, 본문의 말씀중 [3. 사라?]부분은 특히 제가 항상 놓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어제부터 몇번 더 보아도 모르고 있다가... 곰곰히 생각해보고 몇가지만 만져보아도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마치 제게 주시는 듯한 선물로 여겨지기에 더 소중히 체화시키겠습니다.
내년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 보고 있지만... 좀 더 확인해야만 할 부분들을 체크하고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 쉴 때마다 이 생각으로 가득차 있지만, 아직까지 확신은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리'의 파급효과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을 보고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하나 고민하다 그래도 출석하고있음을 알려드리기위해서라도 흔적을 남깁니다. 이제 시험이 일주일남았네요. 장이 폭락하던 지구가 멸망하던 지금 당장은 시험에 합격하고 볼일입니다.
외람된 질문입니다만 페드의 2년 제로금리에 대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요..
1) 2년으로 못박은건 파격적인 조치다. 내년쯤 되면 유동성의 물결이 넘실댈 것 -_-;
2) 의미없는 정치적 발언. 돈이 없는 미국 정부로서는 그 정도 립서비스밖에 할 수가 없다.
이미 시장은 미국 정부가 돈을 풀 능력이 없다고 보고 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은데 잘 판단이 안서서요 ^^ 1번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산장님, 건강하신지요?
어쩌면, 찾고 있던 것들을 조금은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별 의미없던 저이지만, 이제는 내년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하다가 혹은 공부할 때, 산장님의 말씀들이 순간순간 되살아나는 때는 즐겁기만 하답니다.
요즘, 가게는 두어달 혼자서 운영하다가 겨우 좋은 분을 뽑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금 시간들이 생기고 있답니다. 미뤄왔던 많은 것들을 조금씩 실천해 보려 합니다.
또, 한가지... 관심이 가는 곳이 있습니다.
부동산입니다.
이제는 제가 살 집을 마련해 놓을 시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장 들어가 살지는 않겠지만, 집은 마련해 놓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순 정도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제 저는 한 싸이클을 채운 것을 자축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덕분에, 그동안 시장에서 아웃되지 않고 살아남았습니다.^^
'FORCE'를 믿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처음 접속해서 기념으로 댓글적습니다.*_*
북마크에도 바로 추가했습니다.
스마트폰 써보니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산장주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부분의 "이제 진짜 끝^^" ... 이 부분이 산장님의 암시였던 것일까요... (ㅠㅠ)
이 글이 솔직히 저에겐... 너무 적나라한 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저에게 한정된 것일까요...
산장님께 감사한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생각하겠습니다.^^
트윗의 마지막 문구도 뭔가를 의미하시는거 같아요.
" Stay hungry, Stay foolish........."
저희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씀인거 같습니다..
그저 잘 지내고 계신다는 트윗이라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아마 유럽 현지 조사중일겁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곰스님도?
아직 글쓸 ‘‘때‘‘가 아니여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유럽에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혹시 박*철..이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지금 그리스에 계시더군요..ㅎㅎ